세월호 참사가 15일로 한달을 맞았다. 온 나라가 슬픔에 잠긴 채 700여시간이 흘렀지만 23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14일 정오까지 단원고 탑승인원 339명(교사 14명) 중 학생 235명과 교사 7명을 포함한 242명에 일반인 탑승객 34명 등 276명이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후 5명이 추가로 수습돼 DNA 검사를 통해 신원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진은 세월호 사고 이후 단원고 정문에 놓여진 무사귀환을 소망하는 꽃들.
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
yoon4698@heraldcorp.com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를 당한 안산 단원고등학교가 23일까지 임시휴교를 연장한 가운데 사고 6일째인 21일 오전 학교 정문에 시민들이 학생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메시지가 붙어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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