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3주차 프로그램

유튜브 라이브방송으로 누구나 시청 가능

[삼성자산운용 제공]
[삼성자산운용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고금리 속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삼성 Kodex와 함께하는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웹세미나는 ‘2027년 시장 전망 및 ETF 투자 전략’을 주제로 오는 12일 오후 6시부터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오승훈 삼성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이 내년 국내외 증시에 대해 전망한다.

삼성자산운용은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익 창출력이 높은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서비스 관련 섹터가 유망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증시의 경우 변동성 확대와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우려로 인해 상장사들의 이익이 주가에 반영되는 부분은 미흡할 것으로 분석한다.

다만 내년 주주환원 정책이 본격화되고 상장 기업들의 이익 지속성이 이어진다면 국내 증시의 재평가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2부에서는 안정진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팀장이 증시 전망을 실제 투자 포트폴리오에 적용하는 ‘ETF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AI가 고도화될수록 공급 부족이 나타나는 반도체 섹터와 장비, 전력 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이어지는 병목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는 취지다.

또한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성장 섹터에 폭넓게 투자하는 코스닥150 ETF의 활용법도 소개한다.

이번 웹세미나는 올해 처음 열리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의 3주차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를 비롯해 금융투자협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 등 증시 유관기관, 금융투자업계, 언론사 등 42개 기관과 상장기업 55개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시장 기업설명회(IR) 행사다.

이번 웹세미나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삼성자산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웹세미나 중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BBQ 치킨세트,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앞서 연금투자 가이드북 ‘ETF 연금술사(年金術師)’와 ‘일주일 만에 끝내는 ETF 완전정복’ 기본서도 발간한 바 있다. ETF 투자자들에게 투자 나침반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다. 삼성자산운용은 혁신적인 상품개발, 안정적인 상품운용은 물론, 기초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시장의 질적 표준을 세워나가겠다는 목표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