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삼일회계법인이 주관하는 ‘제8회 삼일투명경영대상’ 대상에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선정됐다.
삼일회계법인과 삼일미래재단은 22일 오후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진행된 ‘제8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장애인 부문상은 사회복지법인 씨피재활원(이사장 성치도)이 수상해, 천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이날은 비영리법인 관계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성과 과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성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하고자 열렸으며, 비영리공익법인 투명성의 척도를 평가 및 심사하는 삼일투명경영대상의 심사지표도 공개됐다.
심사위원인 여수동 삼일회계법인 회계사는 발표에서 “비영리법인의 투명성은 재무회계 측면뿐 아니라, 이사회, 조직운영, 인력관리, 윤리규범 등 다양한 비재무적 분야에 대한 관리를 통해 조직 전체의 건전성을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이후 조풍연 국세청 법인세과 사무관은 향후 공익법인 대상으로 변경되는 세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변영선 삼일 비영리법인지원센터 센터장이 비영리공익법인들이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 세무, 회계 측면의 리스크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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