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시행결과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전국 44개 지자체 수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송파’ 목표로 9개 전략·43개 사업 추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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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송파구의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민관 협력 통한 촘촘한 사회보장체계가 인정을 받았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상을 수상했다.

송파구는 지난 10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9조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계획의 충실성과 목표 달성도, 사업 추진 과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역량 강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두 44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송파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송파’를 목표로 9개 전략과 43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역별 복지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사회보장체계 강화에 힘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복지기관 및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촘촘한 포용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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