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8월의 공정인’에 편유림, 노영주 국제협력과 사무관을 각각 선정했다.
26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은 공정위가 아시아ㆍ태평양ㆍ아프리카 지역 ‘올해의 경쟁당국’ 상을 받고, 영국의 글로벌 경쟁법 전문저널 GCR(Global Competition Review) 경쟁당국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GCR은 2001년 이후 매년 경쟁당국이 제출한 직원 수, 예산 규모, 법 집행 실적, 정책의 우선 순위 등 80여개 항목과 변호사, 교수 등 전문가가 제시한 의견을 종합해 세계 경쟁당국을 평가한다. 공정위는 미국과 독일, 프랑스 경제당국과 함께 최고 등급에 해당됐다.
공정인으로 선정된 편유림 사무관은 “이번 GCR 평가를 통해 한국 공정위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위가 국제 사회에서 활발히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8월의 공정인’에 선정된 노영주 국제협력과 사무관[사진=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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