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휠라코리아의 주가가 지난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냈다는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휠라코리아는 12시 현재 어제보다 3.26% 오른 9만1900원에 거래됐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휠라코리아의 1분기 매출액은 16.8% 늘어난 1993억원, 영업이익은 36.4% 성장한 296억원으로 예상치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박현진 동부증권 연구원도 “제품군 다양화와 휠라코리아의 브랜드 가치가 더해지면서 해외 실적 개선은 장기화할 것”이라며 “국내 골프 부문과 해외 로열티 수익의 호조도 기대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