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광진교 남단에 노상주차장 24면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광진교 남단은 그간 심각한 불법 주ㆍ정차 문제로 몸살을 앓아왔다. 늘어서 있는 불법주차 차량을 피하기 위해 일부 차량들이 중앙선을 넘나들며 운전하는 등 교통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았다.
이번 주차장 설치를 통해 불법 주ㆍ정차 근절과 교통 체증 완화는 물론, 천호공구거리 이용객 증가로 인한 지역 상권 회복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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