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바깥 활동이 많아지는 철에 맞춰 모기ㆍ털진드기 기피제 ‘디펜스 벅스’<사진>를 16일 출시했다.
주성분인 ‘이카리딘’은 독일 바이엘사가 개발해 모기 기피효과가 입증됐다. 세계보건기구(WHO) 및 유럽 등에서 기존 디트(DEET)의 대체 성분으로 추천돼 현재 세계 각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해충 기피제는 대부분 디트(DEET)나 퍼메트린 성분으로 이상반응이나 독성 등으로 인해 인체에 유해성 우려가 있어 농도별로 연령 및 사용횟수에 제한이 있다. 이에 반해 디펜스 벅스는 사용 연령에 대한 제한이 없어 유소아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동국제약은 밝혔다.
또 회향유나 정향유 등 기존 천연성분의 모기 기피제와 달리 모기는 물론 쯔쯔가무시증을 유발하는 털진드기 기피효과도 허가받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향긋한 레몬향이며, 피부 끈적임이나 옷 얼룩 등이 없다. 50mL와 110mL 2가지 용량의 분무형으로 원하는 부위에 뿌려주면 된다.
freiheit@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