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데뷔 후 첫 전국 투어에 나서는 가운데 공연 계획을 밝혔다.
임창정은 17일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출연, 콘서트 준비 상황을 전했다. 특히 그는 콘서트의 관전포인트를 소개하는 등 기대감을 높였다.
임창정은 "콘서트장이 클럽처럼 바뀔 예정"이라며 "객석으로 뛰어 들어가서 같이 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DJ DOX의 콘서트를 보고 가수 활동을 다시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들의 콘서트는 꼭 가봐야 하는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끝으로 임창정은 "과거 중, 고등학생이었던 팬들이 이제는 아이의 엄마가 됐다. 공연에서 코멘트 역시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임창정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임창정 전국투어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를 열고 본격적인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12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한 임창정의 수 많은 히트곡 중 지난 3월 발표한 정규12집 타이틀곡 '흔한 노래'와 '날 닮은 너', '결혼해줘', '소주 한 잔' 등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곡들로 선정해 풍성한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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