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소연이 윤소희의 바통을 이어받아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의 2막을 연다.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드라마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은 이번 주 방송을 기점으로 아역 분량인 제 1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선상에 오른다.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당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해온 '부산소녀' 장국(윤소희 분)의 12년 뒤의 모습은 이소연이 이어 받는다.
이소연이 분하게 될 장달래는 고3 시절 준수(이원근 분)의 아이를 임신해 파란만장한 시간을 보낸 뒤 급작스레 미국으로 떠나 12년만에 금의환향한다. 장국에서 장달래로 개명을 한 그의 모습은 장국 캐릭터와는 극명하게 대비를 이룬다.
현재 촬영에 한창인 이소연은 커리우먼으로 변신한 달래의 이미지에 완벽 부합하는 스타일링과 연기로 뛰어난 몰입도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아역 윤소희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주말극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드라마 '12년만의 재회'의 한 관계자는 "달래는 임신이라는 터닝포인트로 인해 인생 역전을 하게 된 만큼 장국과는 상반된 캐릭터지만 장국스러운 반전의 묘미도 있다"며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준수와의 재회를 시작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달래의 2막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달래 된, 장국'은 14회를 시작으로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으로 타이틀을 변경해 제 2막을 연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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