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층 규모 별동학습관 조성…알파룸, 최상층 다락공간 등 특화설계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반도건설은 울산 북구 송정지구 중심에서 ‘울산 송정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투시도>를 이달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동탄2신도시, 김포 한강신도시, 남양주 다산신도시, 대구, 양산 등 신도시에서 ‘완판’을 거둔 반도건설의 특화설계와 노하우를 대거 적용한다.

특히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송정지구 분양 단지 가운데 유일하게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다.

지하1~지상25층, 13개동, 1162가구다. 주택형 별로 ▷84㎡A 624가구 ▷84㎡B 341가구 ▷84㎡C 197가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울산 송정지구는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동 일대에 개발면적 143만8000㎡에 수용가구 7821가구, 수용인구 1만9595명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단지가 위치한 B5블록은 옆으로 동해남부선복선전철(2018년 개통 예정), 오토밸리로(2017년 개통 예정)가 인접해, 개통하면 염포동, 남북동 등 울산 최대 업무지역으로 출퇴근하기 좋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다. 하천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수변공원과 박상진호수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초ㆍ고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다.

반도건설은 교육 특화 단지설계를 적용,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을 마련할 계획이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4베이ㆍ4룸 설계를 선보인다.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안방 서재공간, 최상층 다락공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에서 마지막 택지지구에 선보이는 만큼 울산 시민의 주거 만족도를 한단계 더 높이겠다는 생각으로 수납특화, 별동학습관, 넓은 녹지공간 등 특화 아이콘이 집약된 혁신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979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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