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수유 전문 브랜드 모윰이 젖병 소독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PTC(공기가열식) 히터와 원적외선이 젖병을 완전 건조시켜 남는 물기가 없도록 하고, 2개의 자외선 램프가 각종 유해균을 살균한다. 또한 이 제품은 탈취, 멸균 기능의 음이온을 발산해 젖비린내 등 남아있는 잡내를 잡아 준다. 젖꼭지를 젖병에서 분리해 따로 살균할 수 있도록 젖꼭지 선반을 따로 두고, 야간에 수유하는 엄마들을 위해 도어 라이트 기능과 무음 모드를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이밖에도 소독 중 문을 열고 물건을 추가로 넣어도 동작이 이어지도록 해 다시 기계를 조작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모윰은 “이 제품은 수유가 끝난 후에도 아이 치발기, 식기, 식판 등을 살균 건조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유해균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한다”며 “리모컨, 칫솔, 미용 도구 등 가족들의 물건들도 함께 소독할 수 있어 실용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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