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가 공무원 시험 합격자 명단이 인터넷에 미리 유포돼자 인사혁신처가 합격자 명단을 당초 예정보다하루 일찍 발표하는 일이 벌어졌다.
인사처는 지난 5일 오전 9시에 발표할 예정이었던 5급 행정 공채 제2차시험 합격자 명단을, 4일 오후 6시 40분쯤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사처는 합격자 명단이 첨부된 인터넷 링크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포돼 발표를 앞당겼으며, 유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339명이고, 여성은 136명으로 40%를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 48%보다 8% 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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