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201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9일까지 고양호수공원 및 인근 주요거리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지난 7일 개막공연에 앞서 주제공연으로 5000년 역사의 고양가와지볍씨를 비롯한 고양시의 역사를 담은 영상과 고양시 예술단체 및 어린이들, 신한류예술단 등이 준비 중인 작품을 선보였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으로는 한국과 프랑스 거리예술단체의 합작공연인 ‘길&Passage’가 선보였다. 이날 이동형 불꽃공연으로 호수공원의 주요지점을 관객과 더불어 이동하는 신개념 유럽형 불꽃퍼포먼스를 선보이도 했다.
또 주제공연과 개막공연 ‘길&Passage’를 결합해 ‘고양, 길 위의 풍류’라는 타이틀로 행사가 진행됐다. 고양시 무용협회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춤사위로 축제의 여흥을 더했다.
올해 고양호수예술축제는 ‘거리예술로 꽃피는 신한류 문화예술도시, 고양’이라는 슬로건으로 총 82예술단체의 170여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오는 9일 저녁8시에는 폐막 공연 ‘코만도 페르퀴’의 <불의 콘서트>로 화려한 축제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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