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프랑스가 네덜란드 원정에서 승리하면서 A조 선두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프랑스는 1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에서 네덜란드를 1-0으로 꺾었다.
프랑스의 해결사로 나선 건 포그바였다. 포그바는 전반 31분 파예의 패스를 이어받은 뒤, 골문을 정확히 노려 찬 슈팅으로 천금 같은 선제골을 터뜨렸다
반격에 나선 네덜란드는 전반에만 코너킥을 수 차례 가져가며 세트피스 득점을 노렸지만 빈번히 무산되고 말았다. 후반에도 잇단 찬스를 가져왔지만, 득점으로 연결은 실패했다.
네덜란드는 후반 40분 데파이의 측면 돌파를 통해 결정적 기회를 엿봤지만, 무위에 그치면서 경기는 결국 프랑스의 1-0 승리로 끝났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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