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현대차가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리콜에 나선다.
11일 중국의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현대차가 중국에서 생산ㆍ판매 중인 ‘올 뉴 투싼’에서 결함이 발견돼 10만대를 리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올 뉴 투싼을 생산하는 베이징현대는 기어박스 결함으로 9만8684대를 회수하고, 제어장치 등을 무료로 바꿔준다. 회수 대상은 지난해 9월5일부터 올 5월31일까지 생산된 차량이다.
앞서 현대차는 미국에서 엔진 결함이 발견된 2011∼2012년형 YF소나타에 대한 리콜 조치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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