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 2017년 7월 완공

[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 기자] 하남시 옛 덕풍2동사무소 청사 부지에 도심 소공원이 들어선다. 지하에는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공용주차장이 마련된다.

12일 하남시에 따르면 과거 덕풍2동사무소 하남시 청사 부지로 사용됐던 덕풍동 산34-3번지 일원 2695㎡(816평) 면적에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물을 신축한다. 지하1층에는 68대 정도의 차량을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한다. 지상에는 하남시 공공업무시설이 들어선다.

현재 기존 건축물 및 지장물의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2월께 본격적인 시설공사에 착수, 내년 7월 완공 예정이다.

조재훈 공원녹지과장은 “도심 소공원과 공용주차장이 들어서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