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퓨쳐의 단계별 코믹 리더스 Vera the Alien Hunter가 우승작으로 선정 되었다. [사진제공:(주)이퓨쳐]
(주)이퓨쳐의 단계별 코믹 리더스 Vera the Alien Hunter가 우승작으로 선정 되었다. [사진제공:(주)이퓨쳐]

[헤럴드경제 = 곽본성 기자]매년 전 세계 학생 및 선생님 대상 온라인 투표 진행, 6개 부문에서 우승작 가려

국제다독협회(Extensive Reading Foundation, 이하 ‘ERF’)에서 주관하는 제11회 ‘2016 LLL(Language Learner Literature) Awards’ 시상식이 지난 9월 12~14일 도쿄 Meiji Gakuin 대학에서 개최된 Vocab@Tokyo 컨퍼런스에서 열렸다.Oxford University Press, National Geographic 등 해외 유수의 출판사들이 시상대에 오른 가운데 스마트파닉스 시리즈로 잘 알려진 초등영어 교육 전문 ㈜이퓨쳐의 단계별 코믹 리더스 ‘Vera the Alien Hunter’가 국내 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우승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2016 LLL(Language Learner Literature) Awards는 전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출판사에서 출간된 영어도서를 대상으로 아동부터 성인레벨까지 총 6개 카테고리에서 국제심사위원단의 심사 및 전 세계 영어교사 및 학생들의 서평 및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작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특히 이퓨쳐는 ‘Very Young Learners’와 ‘Young Learners’ 2개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함으로써 글로벌 영어교육 시장에서 국내 교육 콘텐츠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얻었다.지난 2000년도 설립 이래 십 수년간 국내 초등 영어교육과 함께 한 이퓨쳐는 스마트파닉스, 스마트잉글리쉬 등 수십 종의 원서형 영어교재를 출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한편 이퓨쳐의 또 다른 코믹 리더스 시리즈인 ‘Magic Adventures'를 원작으로 하는 3D 판타지 애니메이션 ‘매직어드벤처-더 크리스탈 오브 다크’ 52부작이 현재 KBS 1TV에서 절찬리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