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본투글로벌센터가 개최한 ‘Go-To-Market 국내 데모데이’에 참가해 국내 주요 투자자들 앞에서 피칭하고 있는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의 모습. (사진: 본투글로벌센터)
지난 5월 본투글로벌센터가 개최한 ‘Go-To-Market 국내 데모데이’에 참가해 국내 주요 투자자들 앞에서 피칭하고 있는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의 모습. (사진: 본투글로벌센터)

[헤럴드분당판교=안혜란 인턴기자]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입주사이자 멤버사인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한국투자파트너스, UTC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9월에 설립된 ‘시큐레터’가 경쟁이 치열한 정보보호 서비스 시장에서 1년 만에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은 독자적인 진단기술을 보유한 제품 우수성이 높이 평가됐기 때문이다. 기존 보안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정적, 동적 분석을 통한 하이브리드 탐지 방식으로 Zero-Day 공격까지 탐지해내는 차별화된 기술을 갖고 있다. 시큐레터 솔루션은 이메일을 사용하는 모든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주요기반 시설기관, 국내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 주요 포털사업자, 민간기업의 안전한 이메일 서비스를 보증한다.임차성 시큐레터 대표는 “기존 행위기반 탐지기법을 이용한 솔루션에서 진단하기 어려운 APT 공격(지능형 지속공격)을 차단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것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던 요인”이라며 “투자유치가 이뤄진 만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이메일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으로 미국 진출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llisa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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