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중견 탤런트 이영범과 개그우먼 노유정이 결혼 22년만에 결국 파경을 맞았다.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알려진 두 사람의 이혼이라 더욱 충격적이다.노유정은 월간지 ‘우먼센스’ 11월호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지난 해 4월 이혼한 사실을 공개했다. 노유정은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 동안 단 한 번도 행복한 적이 없었다”면서 “(현재) 지하 단칸방에서 살고 시장에서 일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이들은 이미 5년 전에도 한 차례 이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하며 분위기 진화에 나선 바 있다. 그러나 결국 4년 전부터 별거에 돌입했고 결국 이혼했다.노유정은 인터뷰에서 결혼생활 동안 우울증을 앓아왔고 자살 시도 역시 여러번 했던 적을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노유정의 전남편 이영범은 KBS2 드라마 '여자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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