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방부의 공식 보도자료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광복군에서 활동했다는 내용이 실려 논란을 빚고 있다.
국방부는 24일 박 전 대통령의 37주기 추모식 관련 보도자료를 내면서 약력에 박 전 대통령이 1944년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945년 광복군에서 활동했다고 명시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이 광복군에서 활동한 사실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적이 없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박 전 대통령이 광복군으로 활동했다는 근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사실 관계를 확인해 보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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