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내달 4일까지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한 ‘스피디 엑시트’(Speedy Exit)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S&P500), 니케이225지수(NIKKEI225),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4.7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536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를 준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9% 이상(1~2차)/85% 이상(3차)/80% 이상(4차)/75% 이상(5차)/60%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이는 1년 동안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7.05%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Speedy Exit ELS이다. 조기상환 조건보다 1년 청산 조건이 더 높은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와 함께 S&P500, HSCEI,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535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를 주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1~만기)이다. 녹인은 50%다.

또 S&P500, 항셍지수(HSI),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3.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537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를 준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85% 이상(2~3차)/80% 이상(4~5차)/60%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4.5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Speedy Exit ELS이다.

S&P500, NIKKEI225,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7.02%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538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를 준다.

월 지급조건은 60% 이상이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85% 이상(3~4차)/80% 이상(5차)/75% 이상(만기)이다. 녹인은 50%다.

모집은 각 20억원 한도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 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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