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610선이 붕괴됐다. 2% 넘게 급락 중이다.

‘최순실 파문’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면서 기준금리와 관련된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대내외 악재가 작용하고 있다.

2일 오후 1시37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6.44포인트(2.62%) 하락한 609.9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92포인트(0.31%) 내린 624.46에 개장했다.

외국인이 298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228억원, 63억원 순매수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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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종이 하락세다. 방송서비스(-4.31%), 인터넷(-3.40%), 통신장비(-3.69%), IT부품(-3.08%) 등이 급락하고 있다.

GMR머티리얼(-29.95%), 로코조이(-15.19%), 한라IMS(-15.12%) 등이 약세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37포인트(1.41%) 하락한 1979.0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1.98포인트(0.60%) 내린 1995.41에 개장했다.

전 업종이 하락세다. 의약품(-3.52%), 비금속광물(-2.29%), 운수창고(-2.02%) 등이 가파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모두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0.73%), 한국전력(-1.71%), 현대차(-0.71%), SK하이닉스(-3.21%) 등이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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