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대우산업개발㈜은 대구광역시에서 1000억원 규모의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시 중구 동인3동 88번지 일대에 지어질 이 아파트는 600여가구(예정) 규모로 계획됐다. 2018년 착공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9개월이다.
사업지 인근을 지나는 대구지하철 1ㆍ2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각종 백화점과 중구청, 중앙도서관, 병원 등이 있다. 초등학교 6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4곳이 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사업 초기부터 적극으로 참여해 대구지역에 또 하나의 명품 이안을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산업개발은 올해 공급한 ‘이안 동대구’를 100% 분양 완료했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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