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잇츠스킨이 3분기 호실적에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잇츠스킨은 전 거래일 대비 5.80% 오른 4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잇츠스킨은 이날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72억100만원, 159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1.0%, 74.1%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잇츠스킨이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로 전분기에 이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낼 것이라고 했지만, 예측을 깨고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10월 함승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롯데월드 폐점으로 채널 전반의 효율성이 낮아졌고 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의 소비 성향이 강화됐다”며 “원가율 상승이 예상돼 판매관리비 부담 요인이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수익성은 달성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미래에셋대우는 연결기준 매출액 557억원, 영업이익 119억원을 예상했지만 잇츠스킨은 이를 크게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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