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게임(대표 지헌민)이 자사 하반기 라인업 일정을 공개했다. 다년간 전문성을 쌓은 게임전문가들로 구성된 신생 게임 퍼블리셔 팡게임은 최근 '케로로 액션 히어로 for Kakao'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년여 동안 '와인드업', '루나플러스'와 같은 온라인게임부터 '구몽 온라인', '퀸즈스워드'와 같은 웹게임을 비롯해 '캐논스타', '구몽:전생의 기억' 등 모바일게임으로도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경쟁력을 키워가는 중이다. 이 가운데 눈에 띠는 게임은 단연 '케로로 액션 히어로'로, 이 게임은 출시 9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현재까지 구글 플레이 무료 앱 부문 인기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팡게임은 이 여세를 몰아 현재 최근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전룡삼국'을 포함해 7월 300억 원 이상 규모의 기대작인 '검의 노래', '신수 온라인' 등 강력한 타이틀로 하반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팡게임은 중국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일본과 북미 지사까지 주요 시장에 거점지를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진다는 각오다. 팡게임 지헌민 대표는 "지금까지 축적한 퍼블리싱 사업 노하우를 통해 개발사에게는 진정한 동반자로서, 고객님들께는 이용자의 시각으로서 우수한 게임들을 계속 선보이고자 한다"며, "많은 게임 개발사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윤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