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개그우먼 이수지가 최근 국정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를 패러디했다.이수지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민한 사람들)' 코너에서 개그우먼 김승혜, 개그맨 유민상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유민상은 식당 직원, 김승혜는 식당 고객을 연기했다. 특히 이수지는 흰 셔츠를 입고 머리에 선글라스를 꽂은 모습으로 최순실 씨를 연상케 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유민상은 "이 분은. 아니 요즘 떠들썩한 그 분"이라고 외쳤고 이수지는 "저 그 사람 아니다. 그 사람 닮았다는 말 오늘 몇 번 듣는 거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수지는 "맥주 뭐 있냐"고 물었고 유민상은 "독일에서 넘어온 거 있다"고 답했다. 이수지는 "나 독일에서 안 넘어왔다. 그 사람 아니라는데 왜 그러는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이수지는 손에 꼭 쥐고 있는 휴대전화를 내려다보며 뭔가를 수정하는 듯한 깨알 같은 디테일 연기를 보여줘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또 유민상은 고객들의 항의에 "쉴 새 없이"이라고 말했고 이수지는 "실세? 나 그 사람 아니다. 그런 능력도 없다"고 소리쳤다. 뿐만 아니라 이수지는 자신의 가방에 태블릿이 있자 "이게 왜 여기 있지. 이거 내 거 아니다"고 억울함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cultur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