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신협은 20~30대 젊은층을 겨냥한 ‘CU big청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체크카드는 편의점(CUㆍGS25ㆍ세븐일레븐ㆍ미니스탑ㆍ위드미)가 커피전문점(스타벅스ㆍ커피빈ㆍ투썸플레이스ㆍ카페베네ㆍ탐앤탐스ㆍ엔제리너스), 패스트푸드(미스터피자ㆍ맥도날드ㆍKFC)에서 기본 5%, 화요일에는 더블캐시백(10%) 혜택을 제공한다. 또 도서(교보ㆍ영풍ㆍ반디앤루니스), 로드샵(올리브영ㆍ왓슨스ㆍ다이소), 렌터카(그린카)에서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영화관(CGVㆍ메가박스ㆍ롯데시네마), 시험응시료(토익ㆍTEPS), 통신요금(SKTㆍKTㆍLG U+)가맹점에서 3000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연령대가 선호하고, 대학가 주변에 밀집한 가맹점을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했고, 특히 대학생에게 필요한 도서, 응시료 등의 혜택을 제공해 고객층의 사용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신협은 CU big 청춘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Smart life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참여방법은 청춘 체크카드를 발급하고 이용실적이 최소 5만원 이상이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이벤트는 이달과 다음달 두 차례에 나누어 진행되며, 이달은 30만원 이상 사용자에 대해 25만원 상당 블루투스 스피커(10명), 10만원 이상 사용자에 대해 샤오미 미밴드(40명), 5만원 이상 사용자에 대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300명)을 추첨하여 제공한다.
내달엔 30만원 이상 사용자에 대해 128G 아이폰7(3명), 10만원 이상 사용자에 대해 샤오미 보조배터리(50명), 5만원 이상 사용자에 대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300명)을 추첨해 제공한다. 사용금액 기준으로 1달 씩 선정하므로 2차 프로모션도 1차프로모션과 중복하여 참여할 수 있다.
김남식 신협중앙회 결제사업팀 팀장은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한‘하이브리드 카드’개발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진행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오픈할 대학생 전용 복지플랫폼을 통해 취업정보는 물론, 대학생 전용 복지몰 구축, 특별 가맹점 쿠폰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커머스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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