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대장금’ ‘동이’ ‘이산’ 등의 성공으로 사극의 대가로 불리는 이병훈PD의 새 드라마 ‘옥중화’가 6일 51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옥중화’ 종영 후 시청자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일부 배우들의 연기력을 문제 삼는가 하면 이전 같지 않는 이병훈PD의 고증과 개연성을 지적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인터넷상에서 한 네티즌은 “성공하자 지금까지 짝패아역이후 옥중화가 성인된 이후 처음 맞는 사극이다. 부족한 부분 있을 수 있겠지. 그리고 가능성 없는 배우에게 예쁘다고 주연으로 쓰지를 않는다. 진세연이 연기력논란 줄곧 있었던 배우도 아니고… 그래도 시청률은 동시간대 주말드라마 1위하더라. 일반인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자기가 잘 안 해봤던 분야에 대해서는 부족함을 보이기 마련이다”라며 연기력 논란을 두둔했다. 그런가 하면 “Jongsub *** 전광렬님 나올 때까지는 볼만했고 지나서는 봐줄만했다가 그 뒤로는 뭥미? 게다가 역사를 아주 리모델링 했다는 것도 참…”이라며 제작진의 미숙함을 꼬집기도 했다. 또 “eoli**** 피디나 각본가에 큰 문제가 있다거나 기존 시청자들의 선호가 대장금 때에 비해서 크게 바뀌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어느 드라마건 기승전결이 있으니 위기와 극복 과정이 나오는 거야 자연스러운 일이고, 나처럼 고증은 하나도 없는 퓨전사극의 홍수에 지친 사람들도 분명 존재하니까. 근데 주연급 배우가 개연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지 못하면 몰입하기 힘들잖아”라며 일부 배우의 연기력을 지적하는 이들도 상당수였다. ‘옥중화’ 종영 시청률은 22.6%(닐슨코리아)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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