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 상생포럼과 9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에서 제15회 의료기기 상생협력 세미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임상 수요를 기반으로 한 의료기기 개발사례와 특허전략, 기업과 병원 간 협력 성공사례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기기 사용상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파악하고 의료기기 공동 개발 관계자들의 지원 체계 확립을 위한 논의가 이뤄진다.
산기평 관계자는 “세미나에서는 병원 현장 중심의 연구 개발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국산 의료기기 전시회도 함께 진행될 것”이라며 “가천대 길병원, 가천의료융합기술센터 등이 공동 참여하는 만큼 인천 지역의 병원과 기업 간 공동연구 개발 확대·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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