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NH투자증권은 8일 KCC가 올해 3분기에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며 목표주가 54만원을 유지했다.
김형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CC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857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990억원으로 0.7% 줄었으나 지배지분 순이익이 63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KCC는 지분 8.97%를 보유한 삼성물산 지분 3%를 기초자산으로 교환사채(EB)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8000억원 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하게 돼 신규사업 투자와 배당성향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 부품과 절삭공구 업체인 쌍용머티리얼을 인수하면 자산회사에서 투자회사로 변화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raw@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