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클리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9일 공모가를 하회하며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클리오는 시초가(3만9950원)보다 7.88% 내린 3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는 4만1000원이다.
1997년 설립된 클리오는 20∼30대 여성을 겨냥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와 18∼23세 여성용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 20∼25세 여성 기초화장품 브랜드 ‘구달’ 등 특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는 업체다.
연간 매출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13년 이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은 78.5%에 달한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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