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오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아동보호 결의 대회를 연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학교 교직원과 사회복지전담공무원, 구급대원, 아동·장애인·여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청소년시설·건강가정지원센터·정신보건센터 종사자 등 16곳에서 근무하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5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보호하고 존중할 것과 학대예방·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결의할 계획이다. 또 아동학대를 알게 됐거나 의심되는 경우는 아동보호 전문기관, 수사기관에 즉시 신고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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