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이 우화관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한 뒤 소회를 자신의 SNS에 14일 올렸다.
염 시장은 “화성행궁 신풍루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섰다가 오른쪽으로 몇 걸음 옮기면 얼마 전까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던 신풍초등학교가 보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2012년 학교가 광교신도시로 이전하고 올 2월 남아있던 학생들도 모두 전학한 이후 지금 이곳에선 화성행궁의 옛 건물인 ‘우화관’ 복원사업이 한창입니다”라고 적었다.
염 시장은 “우화관은 1789년(정조 13년)에 화성유수부의 객사로 건립되었습니다. 왕을 상징하는 전패를 모시고 초하루와 보름에 대궐을 향해 예를 올리고, 외국사신이나 관리들의 숙소 또는 연회장소로도 사용되던 곳입니다”라며 역사적인 의미를 더했다.
그는 “ 화성성역의궤를 바탕으로 한 원형 고증과 발굴 조사를 통해 화성행궁의 완전한 모습을 회복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