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ㆍ이화여대 순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이화여자대학교가 올해 사법시험 합격자 순위에서 국내 대학 가운데 4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법무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2016년도 제58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109명 가운데 이화여대 출신 10명이 포함됐다. 이는 전체 합격자의 9.2%, 여성 합격자의 25%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화여대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 이어 4번째로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 여성 합격자 수가 40명(36.7%)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한 가운데, 이화여대는 역대 최고의 합격비율(9.2%)을 기록해 법조계 여성리더의 산실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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