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NH투자증권은 15일 삼성전자가 하만 인수로 자동차 전장 사업에 뛰어들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미국 전장업체인 하만을 9조3000억원에 인수하기로했다”며 “삼성은 이를 계기로 전장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작년부터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연구 개발을 추진해 이번 인수로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단숨에 시장 1위로 진입할 것”이라며 “자율주행 등 추가 전장 사업에 진입하면 삼성전자는 전장의 양대 축인 안전과 편의 기술 사업을 완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부문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드 카를 위한 차량용반도체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활용, 소비자가전(CE) 부문은 기존 오디오 사업 확장 등의 시너지가 각각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정보기술ㆍ모바일(IM)부문은 갤럭시 스마트폰, 스마트워치와 하만의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연동해 스마트 기기 간 연결성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aw@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