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태국이 호주와 비기는 이변을 연출했다.
태국은 15일(한국시각) 태국 방콕의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서 2골씩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조별리그 4경기에서 전패를 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던 태국이다. 하지만 강호 호주를 만나 승점 1점을 얻었다.
호주는 이번 무승부로 같은 날 경기서 승리를 거둔 일본에게 조 2위 자리를 내주며 3위로 한 계단 하락하게 됐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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