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이 재단 설립과 대기업 모금을 주도했다는 정황이 제기됐다.
17일 JTBC ‘뉴스룸’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다이어리 내용을 공개했다.
’뉴스룸‘은 다이어리에는 대통령 지시사항이라는 항목이 있었는데 안종범 전 수석이 직접 받아 적은 내용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안종범 전 수석의 다이어리 ‘지시사항’에는 재단 이름이 미르인데 그 뜻은 어떤 것인가라는 것과 함께 임원 이름이 다 적혀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또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휴대전화 녹음파일과 최 씨의 진술 등을 근거로 대통령과 최순실이 공모했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JTBC는 덧붙였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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