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모바일 모듈 전문 기업인 트레이스(대표이사 이광구)가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대상 기업에 최종 선정 됐다고 22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오는 2017년까지 단 300개의 기업만을 선정해 10년 동안 세계적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키우는 특별 프로젝트로서,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이상 금융권, 코트라 등을 포함한 20여개 기관의 특별 지원대상이 되기 때문에 전폭적인 성장과 해외진출에 유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스는 우수 기술력의 보유, 해외 시장으로의 경쟁력, 미래 핵심 제품 등과 경영혁신 전략 등을 인정받아 첫 도전에 바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각 기업에게 지원하는 연구개발 자금만 연간 15억원에 달하며, 코트라,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수출입은행, 산업기술연구회 등 20개의 전문기관이 투입돼 기업을 집중 분석하고 가장 최적화 된 해외마케팅 전략, 신속하고 획기적인 기술개발, 전문연구인력, 금융, 효율적인 경영시스템 구축 등 글로벌 수준의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지속적인 관리와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에 이르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패키지로 지원하기에, 선정 기업에 대한 정부와 투자자들의 기대가 상당히 크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를 포함해 해외까지 마케팅 영역을 확장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터치스크린모듈의 차량용, 항공용 등의 특수 목적 시장 개척과 디지타이저 등의 융합제품의 출시 가시화 등을 이뤄내는 성장전략을 가지고 있기에 시장개척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성장기업으로 인정받은 만큼 강한 자부심으로 시장개척과 기술개발에 전념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나타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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