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한다고 밝힌 가운데 20일 박 대통령 측 변호인이 검찰 조사 요구에 불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영하 변호사는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검찰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믿기 어렵다"며 "직접 조사 요청에 일절 응하지 않고 중립적인 특검 수사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유 변호사는 "검찰은 증거를 엄밀히 따져보지 않고 상상과 추측을 거즙한 뒤 그에 근거에 자신들이 바라는 환상의 집을 지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범죄사실은) 법정에서는 한 줄기 바람에도 허물어지는, 사상누각(沙上樓閣)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glfh2002@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