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전날 중국 정부의 한국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보복으로 인한 한류 전면 금지 소식에 급락했던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22일 장 초반 소폭 반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0.57%)는 강보합세, 에스엠은 등락을 오가며 전날 종가인 2만5900원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JYP Ent.)는 전날보다 0.57% 오른 5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지난 7월 사드 배치 이후 중국 관광객을 제한한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실질 중국 관광객 감소는 크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일종의 해프닝으로 지나갈 가능성이 높다”며 “한한류 이슈가 지속적으로 증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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