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이마트가 겨울철 대표 간식 대봉시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전남 영암, 구례 등지에서 수확한 대봉시를 정상가 대비 15% 가량 저렴한 박스당 8900원(2.5kg)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봉시는 당도가 높고 껍질이 얇으며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으로 숙취해독에도 효과가 있어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에 영양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몸 박으로 배출시키는 타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고혈압이나 심혈관계 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대봉시는 껍질을 까 그대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잘 익은 대봉시를 생수와 함께 간 후 기호에 따라 꿀ㆍ청 등을 넣어 만든 대봉시 주스도 별미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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