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예전 레퍼런스 스마트폰들에 대해 자사의 새 운영체제 '안드로이드7.1 누가'의 지원을 착실히 이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美 스마트폰 전문매체인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현지시간 22일, 구글이 넥서스 5X, 넥서스 6P, 넥서스 9, 넥서스 9 LTE, 그리고 태블릿인 픽셀C를 대상으로 안드로이드7.1 누가 개발자 프리뷰2를 배포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이는 구글이 개발자 프리뷰1을 배포한지 딱 한달만에 진행된 것으로, 이번 버전에서는 기존 개발자 프리뷰1 에서 발생된 버그를 잡아 안정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매체는 전했다.또, 안드로이드7.1 개발자 프리뷰2 에서는 새롭게 구글 넥서스9가 지원 하드웨어에 포함되었다.구글 넥서스9는 2014년 10월 30일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타블렛으로, 4:3 비율의 8.9형 IPS 액정에 2048x1536 의 고해상도를 품고, 같은 시기에 출시된 넥서스 플레이어와 호환되며, 안드로이드5.0 롤리팝을 제일먼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의 눈길을 끈 바 있다.하지만 구글 제품 중에서는 아직 넥서스6와 넥서스 플레이어가 안드로이드7.1 개발자 프리뷰2에 포함되지 못한점은 의문을 남긴다.안드로이드 7.1.1 누가 정식버전은 12월 중 출시 예정으로 이제 약 한달 여 정도의 시간이 남았을 뿐이다.안드로이드 7.1 개발자 프리뷰2는 하기 링크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https://developer.android.com/preview/downloa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