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현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60ㆍ여ㆍ최서원으로 개명) 씨의 국정 개입 의혹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주말 촛불집회가 26일 오후 전국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8시 현재 서울 지역에만 130만여 명(주최 측 추산ㆍ경찰 추산 26만여 명)이 집회에 참가했다.
민주노총 등 진보 진영 150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 5차 범국민행동(5차 주말 촛불집회)’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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