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분양에 나선 ‘래미안 아트리치<조감도>’의 흥행성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대의 석관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물량이다.
지난 25일 개관한 견본주택엔 주말 사흘간 약 2만명의 관람객이 몰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래미안 아트리치’는 강북권 최대 블루칩으로 꼽힌다. 단지가 들어서는 석관2구역은 장위뉴타운ㆍ이문휘경뉴타운과 함께 대규모 개발이 이뤄진다. 서울 동북권 신흥주거타운으로 부상하는 곳이다. 지하철 1ㆍ6호선이 단지와 가깝다. 녹지ㆍ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23층짜리 14개동이다. 총 1091가구(전용면적 39~109㎡)다. 일반분양은 616가구다. 특화된 상품 설계에 역세권 입지로 실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중소형 면적(59ㆍ84㎡)에 4베이를 적용한다.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것이다. 세대당 1개의 전용창고를 제공한다. 무인택배시스템도 들어간다.
단지에선 도보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가깝다. 종로와 여의도ㆍ강남ㆍ마포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ㆍ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GTX C노선(의정부~삼성~금정구간)이 개통되면 청랑리역~삼성역까지 한 정거장이다.
석계ㆍ석관초, 석관중ㆍ고 등이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경희초ㆍ삼육초ㆍ경희고ㆍ경희대ㆍ한국외대ㆍ한국예술종합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안엔 자녀들을 위한 특화 공간인 동물 캐릭터가 적용된 버스쉘터, 테마 체험형 놀이터, 어린이자전거길(키즈벨로드) 등도 설치된다. 폭포, 수경시설 티하우스, 파고라, 래미피트(휴게일체형 운동공간)같은 조경 시설물 특화에도 신경을 썼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별공급은 29일이고, 1순위 청약은 30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이다. 계약은 같은 달 13일~15일까지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 안에 있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