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2시 8분께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서문시장 내 4지구(839곳 점포)에서 시작됐으며 의류상가가 다수 입점한 1층이 전소됐으며 점포 500여 곳 이상이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7시 현재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소방차 100여대와 인력 500여 명, 소방헬기 등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시 소방본부는 “유독가스와 연기가 많이 나 진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불이 주변상가로 확대되지 않도록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