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NH농협카드는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그린카드(V2)’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린카드(V2)’는 저탄소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부와 제휴해 출시된 카드로, 2011년 첫 선을 보인 ‘그린카드’의 두 번째 버전으로 기본서비스와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그린카드만의 특징인 그린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기존 플라스틱 소재카드에서 내구성이 강하면서 탄소배출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낮은 나무소재의 친환경 카드로 제작, 일반카드와 차별화하여 눈길을 끈다.

기본서비스로 ▷국내가맹점 이용금액의 0.2%~1.0%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버스ㆍ지하철 10%~20%, KTXㆍ고속버스 5%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아파트관리비ㆍ전기ㆍ통신 등 생활요금 자동이체 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온라인 업종 5%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온라인 영화예매 (CGV,롯데시네마) 2,000원 청구할인 ▷스타벅스ㆍ투썸플레이스 등 커피전문점 이용 시 10% 청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담고 있다.

‘그린서비스’는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것으로(전월실적 관계없음)▷에코머니 가맹점에서 녹색제품 구매 시 에코머니 포인트 1%~최대 24% 적립 ▷전국 933개 공공시설(국립공원 등) 최대 50%할인 또는 무료입장 서비스가 있다.

또한, 그린카드(V2)로 대형마트, 나들가게 등 그린 POS시스템이 구축된 전국 3만6000여개 유통매장(에코머니 제휴가맹점)에서 친환경제품 구매 시 최대 5%까지 추가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에코머니 포인트란, 그린카드 이용을 통해 적립되는 포인트로 전국 2만 여개 에코머니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비씨 TOP 포인트 전환 및 사용도 가능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린카드(V2)’는 전국 NH농협 영업점이나 NH농협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card.nonghyup.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섭 NH농협은행장은 조경규 환경부 장관 1호카드 전달식 행사에서 “‘그린카드(V2)’출시로 카드 이용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카드 이용고객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친환경 생활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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