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안선주(27ㆍ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주쿄TVㆍ브리지스톤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해 시즌 2승을 달성했다. 투어 통산 15승째다.

안선주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주쿄 골프장의 이시노 코스(파72ㆍ645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했다.

우승 상금 1260만엔을 받은 안선주는 JLPGA 투어 사상 19번째로 통산 상금 5억엔을 돌파(5억1164만6810엔)한 선수가 됐다. 지난 2010년 JLPGA 투어 진출 5년만에 이룬 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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