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첫 자체개발작 리니지 레드나이츠(이하 레드나이츠)가 모바일게임 시장을 흔들고 있다. 론칭 초반부터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기대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12일 레드나이츠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임 인기순위 1위, 매출 1위에 등극했다. 론칭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매출 순위를 석권한 것과 부합하는 행보다.인기 요인은 원작을 기반한 탄탄한 이야기와 세계관, 이를 뒷받침하는 그래픽과 시스템이 조화로 압축된다. 특히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끊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그래픽 수준을 조절했지만, 타격 이펙트와 유명 성우, 효과음에 투자해 몰입도를 높인 점이 호평 받고 있다.스타트를 더할 나위 없이 끊은 레드나이츠의 향후 과제는 장기와 글로벌 흥행이다. 회사의 네임벨류와 시장 기대감, 론칭 초기효과가 첫 성적표를 수놓았다면, 이를 장기흥행과 글로벌 히트까지 이어가야 하는 것은 회사 측에 남은 숙제라 할 수 있다.특히 글로벌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레드나이츠는 대만-홍콩-태국 등12개국에 동시 론칭했다. 11일 기준 대만 애플 매출 6위, 구글 30위에 등재돼 성공기반을 마련했지만, 이외 지역에서는 열기가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해외 시장은 성과가 점진적으로 오르는 경향이 있다. 출시와 동시에 폭발하는 한국과는 다소 다른 행보다. 따라서 해외시장에 대한 지속적은 관리와 장기흥행을 위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서비스가 출시보다 더 중요하다.미지의 영역인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엔씨소프트가 어떤 운영과 서비스로 허들을 뛰어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출처=구글 플레이 스토어 갈무리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