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을 통해 은밀하게 성매매를 알선하며 4년간 수억원을 챙긴 업주들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A(42ㆍ여) 씨 등 성매매 알선 업주 3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성매매 여성 73명과 B(55) 씨 등 성매수 남성 42명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업주 4명은 2013년 1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지역 전화방 여러 곳에 소속돼 일하면서 전화를 걸어온 남성 고객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해 주고 모두 2억5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가정주부와 이혼 여성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지인들에게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며 접근해 성매매에 가담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A 씨 등은 광고지나 옥외 간판에 적힌 전화방 번호로 전화를 걸어 온 성매수 남성들과 가격을 흥정, 성매매를 알선하는 수법을 썼다. 경찰은 성매매 단속이 강화되자 업주들이 전화방 등을 통해 은밀하게 영업한다는 첩보를 입수, 이들을 적발했다.
인천=이홍석 기자/gilbert@
ke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